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필자는 자기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행복이라는 것은 굉장히 상대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를 따지는 게 큰 의미가 없는 것처럼
행복해서 행복해하는지, 행복하다고 생각을 해서 행복한지는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은 자기 자신이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결론을 내려본다.
행복이 생각하기 나름이라면 어떻게 하는 것이 행복을 이룰 수 있을까?
필자가 내린 정답은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낙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다.
그런 말이 있지 않은가.
힘들 때 우는 자는 삼류, 참는 자는 이류, 웃는 자는 삼류.
그렇기에 웃어야 한다.
그렇다면 힘든 상황에서도 웃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바로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다.
자존감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자존감이란 자기 자신이 판단하고 평가하는 자기 자신이다.
필자는 자존감이란 것을 강조하고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 글을 찾아온 이는 현재 자존감에 대해서 낮아진 상태일 것이라 생각한다.
준비한 글귀들이나 명언을 읽고 자존감을 회복하고 스스로 다시 일어나길 바란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 확실한 것은 그 어떤 일이든 당신만의 잘못은 아니다. 지나치게 자책하지 말라.
당신이 당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과 사랑할 수 없다. 그러니 당신을 먼저 사랑하라.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나에 대해 생각하기보단 자신을 생각한다. 당신 역시 당신 먼저 생각하라.
지금 내게 부족함이 있다는 것은 곧 앞으로 더 나아질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기회이다.
당신이 힘든 이유는 더한 행복을 맞이하기 위함이다. 흔들림 없이 피는 꽃은 없다.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당신은 당신이면 된다.
당신의 평생에 걸쳐 가장 오래 볼 사람에게 잘 보여야 한다. 그것은 바로 당신이다.
타인이 어떻게 당신을 보던지, 당신의 이미지를 정하는 것은 당신에게 달려있다.
내가 나를 믿는 순간 그들은 나를 따라올 것이다.
나는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이다.
여기까지 자존감 높이는 글귀나 명언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글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자존감이 높아졌으면 정말 좋겠지만 자존감은 스스로 채우는 것이다.
이글들을 보고 정말로 이렇게 생각할 때 노력하지 않아도 스스로 올라갈 것이다.
누구나 그럴 때가 있다.
연애도, 일도, 인간관계도, 뭐 하나 내 맘처럼 되지 않을 때 말이다.
누구나 마찬가지다.
상황을 통제하거나 조성할 수 없다.
그 안에서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은 나뿐이 없다.
당신이 먼저 강해지고 자존감이 높아지면
나머지는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언제나 당신이 가장 먼저 믿고 의지해야 할 존재는 바로 당신이다.
필자는 그렇게 생각한다.
삶이란 고통이고 우리는 그 고통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싸울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바로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다.
필자는 자존감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계속 강조하는데 그 이유는 하나다.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나다.
누가 대신해서 살아주지도 않고 내 삶에 책임을 져주지 않는다.
또한 타인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행복해져야 한다.
여기서 포인트는 "내가 먼저"다.
이 말을 잘못 이해하지 않길 바란다.
본인만 생각하라는 것이 아니다.
본인을 "먼저"챙기고 타인은 그다음이라는 것이다.
필자는 행복하다.
그래서 내게 넘치는 행복들을 나누며 살아가고 싶다.
그렇기에 모두 행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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