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고독한 동물이지만
혼자 살아가지 못하는
사회적 동물이다.
살아가며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기도 하고,
갈등을 빚기도 하며,
살아간다.
인간관계에 대해서 한 가지
이야기를 해주자면
7 : 2 : 1 의 법칙을
생각하면 좋다.
7명의 사람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2명의 사람은 나를 싫어한다.
1명의 사람은 나를 좋아한다.
이렇듯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에게 관심이 크게 없다.
오늘은 인간관계 명언에 대해서
알아볼 것이다.
1.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
누군가는 나를 이유 없이 싫어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달라지는 것은 없다.
그런 상황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
2. 우리는 뻔뻔해질 필요가 있다.
누구든 남을 비난하기 마련이다.
그러니 나 하나쯤은 나를 비난하지
않고 자책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하다.
나를 향한 비난은 타인의 몫으로
남겨두는 것으로 충분하다.
3. 행복을 위해서라면 우리는
미움받을 용기도 필요하다.
그런 용기가 생길 때 인간관계는
달라지기 시작할 것이다.
4. 오는 사람 막지 말고,
가는 사람 잡지 말라.
5. 내 사람이 될 사람과 아닌 사람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에게
잘해주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다.
내가 한없이 잘해줬을 때 그 사람의
본성이 나오기 때문이다.
6. 누군가에게 앙갚음하려 들지 말라.
강가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곧
그의 시체가 떠내려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7. 인간관계의 키는 나한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애써 노력해서 될 관계는 없다.
그러니 애쓰지 말라는 이야기이다.
8. 인간관계는 잡으려 할수록 더욱
멀리 달아나게 되어 있다.
그러니 집착하고 신경을 많이 쓰지 말라.
그럴수록 상대는 나를 피하게 될 것이다.
9. 나에게 나온 것은 다시 나에
부메랑처럼 돌아오기 마련이다.
인과응보, 사필귀정이다.
평소 행실을 올바르게 하라.
10.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우리는 우리의 정신 건강과
관계의 파국에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상대를 80은
믿고 2020 정도는 믿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11. 성공은 친구를 만들고,
역경은 친구를 시험한다.
내가 잘되고 있을 때 나에게
잘해주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나에게 무엇인가 얻을 게 있기 때문이다.
내게 역경이 올 때 내 친구는
내 옆에 남거나 나를 떠나거나
고민을 하게 될 것이다.
12. 지식인은 자고로 적을 사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친구를 미워할 수도 있어야 한다.
무조건 내 적이니 미워하고
내 친구니 사랑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
13. 이 세상에 공짜는 없고,
당연한 것 역시 없다.
누군가에게는 당연할 수 있는 일이
누군가에게는 노력이 필요할 수도
있는 일이고, 누군가에게 노력이
필요한 일이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일일 수 있는 법이다.
인간은 주관적인 존재라는 점을
생각하고 당연한 것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생각해본다면 인간관계를 맺는데
있어서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을 수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점을 인식하고 있다면
인간관계에 있어서 스트레스가
가중되지는 않을 것이다.
인간관계가 완벽하지 않은 것이
당연한 것이다.
그러니 이를 받아들이고 눈치 보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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